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 첫 현장 행보로 ‘안전 최우선 경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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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8-24 17:55
입력 2026-08-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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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오른쪽 두 번째)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19일 오전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이강석(오른쪽 두 번째)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19일 오전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이강석 신임 대표가 첫 현장 행보로 지난 19일 경기 양주시에 있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강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안전관리 활동과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받은 뒤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환경과 근로자 보호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대표는 특히 현장 임직원들에게 “안전에는 ‘과하다’는 기준이 없다”며 “변화하는 현장 여건과 근로자의 특성을 세심하게 살펴 현장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통과 협력, 화합을 바탕으로 안전을 나 자신과 동료, 회사와 사회를 지키기 위한 약속으로 인식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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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19일 오전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19일 오전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 강화하고 안전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경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본사 안전상황실의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고위험 작업이 진행되는 현장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보다 촘촘히 하고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등 현장에서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허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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