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취약계층 아동 진로·문화 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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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8-24 17:11
입력 2026-08-24 17:11
세줄 요약
  • 협의체 4개 기관, 취약계층 아동 체험 지원
  • 해양과학 견학·시뮬레이터로 진로 탐색
  • 문화 관람과 친환경 체험으로 가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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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취약계층 아동 진로·문화 체험 지원. 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 취약계층 아동 진로·문화 체험 지원. 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사회적 가치 창출 협의체 소속 기관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진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해 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연수원, 부산관광공사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협의체 소속 4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보유한 전문성과 시설, 인적자원을 활용해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부산 영도구 파랑새아이들집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영도구 해양클러스터 연구시설과 실습관을 찾아 해양과학 연구 현장을 견학하고 선박 시뮬레이터를 체험하며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했다.

이어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과 부산항 리버크루즈 탑승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부산의 해양 문화와 관광자원을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부산시설공단 태종대유원지사업소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된 친환경 식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해 직접 식물을 만들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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