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극한호우가 삼킨 지하주차장 ‘아수라장’
수정 2026-08-19 15:38
입력 2026-08-19 11:09
세줄 요약
- 거제·통영, 극한호우 뒤 폭염주의보 발령
- 낮 최고기온·체감온도 30도 안팎 기록
- 수해 복구 현장, 무더위로 작업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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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극한 호우로 침수된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관계자들이 침수 피해로 뒤엉킨 차량들을 견인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6.8.19
뉴스1 -
19일 극한 호우로 침수된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관계자들이 침수 피해로 뒤엉킨 차량들을 견인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6.8.19
뉴스1 -
19일 극한 호우로 침수된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통영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이 내부와 차량을 수색하고 있다. 2026.8.19
뉴스1 -
19일 극한 호우로 침수된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통영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이 내부와 차량을 수색하고 있다. 2026.8.19
뉴스1 -
육군 제39보병사단(39사단) 기동·공병대대 장병들이 19일 경남 거제시 장평동 장평초등학교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6.8.19
연합뉴스 -
육군 제39보병사단(39사단) 기동·공병대대 장병들이 19일 경남 거제시 장평동 장평초등학교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6.8.19
연합뉴스 -
육군 제39보병사단(39사단) 기동·공병대대 장병들이 19일 경남 거제시 장평동 장평초등학교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6.8.19
연합뉴스 -
육군 제39보병사단(39사단) 기동·공병대대 장병들이 19일 경남 거제시 장평동 장평초등학교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6.8.19
연합뉴스 -
육군 제39보병사단(39사단) 기동·공병대대 장병들이 19일 경남 거제시 장평동 장평초등학교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6.8.19
연합뉴스 -
육군 제39보병사단(39사단) 기동·공병대대 중장비가 19일 오전 경남 거제시 장평동 장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토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들은 토사 제거, 교실 토사 제거·청소 등을 이날 진행한다. 2026.8.19
연합뉴스
광복절 연휴 900㎜가 넘는 극한호우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와 통영에 비가 그친 뒤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수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일 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거제와 통영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거제와 통영의 낮 최고기온은 각각 31.4도와 30.5도를 기록했다.
최고 체감온도는 같은 기준 거제가 32.2도, 통영이 32.3도를 보였다.
통상 일일 최고기온이 오후 3∼4시께 관측되는 걸 고려하면 이날 거제와 통영 지역 기온은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은 “실내외 작업장, 논·밭, 도로 등에서는 기상장비가 설치된 곳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비가 그치자마자 찾아온 폭염으로 수해 복구 작업이 한창인 거제와 통영 지역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날 수해 복구에 나선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은 대부분 굵은 땀을 뻘뻘 흘리며 작업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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