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 공연 관람하는 러 팔라다호 선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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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8-18 16:12
입력 2026-08-18 16:12


러시아 교육실습용 범선 팔라다호 선원과 실습생들이 원산시의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갈마식료공장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팔라다호 선원들은 강원도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한 이후 원산갈마해안관광지 등을 방문했다. 이후 팔라다호는 같은 날 원산항을 통해 출국했다.

팔라다호는 2013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인천항에 입항하는 등 과거 한국에도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다.

러시아 극동 국립수산기술대학교 해양실습선인 팔라다호는 길이 106m, 폭 14m 규모의 대형 범선으로 돛의 높이가 50m에 이르고 26개의 돛 전체 면적이 3천㎡나 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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