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지개벽’ 北 평양 강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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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8-14 10:42
입력 2026-08-14 10:42


북한 평양시 강남군 읍지구가 대대적인 개건 사업을 통해 새롭게 정비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강남군은 읍지구 개건 과정에서 6만4000여 그루의 꽃관목을 심고 5만여㎡ 규모의 잔디를 조성했다. 도로를 확장하는 한편 기존 가로수를 옮겨 심는 등 주변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원림 조성 사업도 함께 진행했다.

노동신문은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강남군이 당의 지방발전 정책에 따라 크게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새롭게 정비된 읍지구의 모습을 소개하며 “강남군을 처음 찾는 사람들 모두가 오늘의 읍지구의 새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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