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여름 밤하늘 수놓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수정 2026-08-13 09:34
입력 2026-08-13 09:34
세줄 요약
-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기 도래
- 13일·14일 새벽 전국 관측 가능
- 달빛 없어 별똥별 관측 조건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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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유성우가 극대기에 이른 13일 새벽 충북 보은군 구병산 하늘 위로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고 있다. 2026.8.13
뉴스1 -
13일 새벽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관측되고 있다. 2026.8.13
연합뉴스 -
13일 새벽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관측되고 있다. 2026.8.13
연합뉴스 -
한여름 밤하늘의 대표 우주쇼인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가 도래한 13일 새벽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인천 강화군 석모도 밤하늘을 가르고 있다. 2026.8.13
연합뉴스 -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극대기에 이른 13일 새벽 충북 보은군 구병산 하늘 위로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고 있다. 2026.8.13
뉴스1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기가 도래하면서 전국에서 관측이 시작됐다.
13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극대 시각은 이날 낮 12시다. 국내에서는 극대 순간을 직접 볼 수 없지만 13일 새벽과 14일 새벽 모두 관측이 가능하다.
올해는 관측 시간대에 달이 뜨지 않아 비교적 좋은 조건에서 별똥별을 볼 수 있다. 국제유성기구(IMO)가 예상한 시간당 최대 관측 가능 유성 수(ZHR)는 약 100개다. 실제 관측되는 수는 날씨와 주변 불빛 등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지구가 혜성 ‘109P/스위프트-터틀’이 남긴 먼지와 부스러기 지대를 지나면서 발생한다. 잔해가 지구 대기권에 진입해 타면서 밤하늘에 밝은 빛줄기를 남긴다.
국내에서도 12일 밤부터 유성우가 관측됐으며 충남 천안 등 일부 지역에서는 선명한 별똥별이 포착됐다.
이번 유성우는 14일 새벽까지 관측 기회가 이어진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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