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융합교육과+체육건강교육과 ‘RAS교육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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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8-13 17:36
입력 2026-08-13 17:36
세줄 요약
  • 융합교육과·체육건강교육과 통합해 RAS교육과 신설
  • 폐지됐던 민주시민교육과 4년 만에 부활
  • 부서명 변경과 교권보호국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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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이 13일 안민석 교육감의 ‘라스(RAS)교육과’ 신설과 민주시민교육과 부활 등이 담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지역교육국 내 융합교육과와 체육건강교육과를 통합해 ‘라스(RAS)교육과’를 신설한다. ‘RAS 교육’은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교육활동에 연결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정책으로, 안 교육감의 대표 공약 중 하나다.

직전 임태희 교육감 시절 폐지했던 ‘민주시민교육과’가 지역교육국에서 4년 만에 부활한다.

민주시민교육과는 안 교육감의 취임 1호 결재 정책인 ‘폰 프리 스쿨(Phone-Free school)’과 학생자치,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한다.

일부 부서의 이름도 바뀐다. 지역교육국의 지역교육정책과가 ‘벽깨기협력과’로, 디지털인재국의 디지털교육정책과는 ‘AI교육정책과’로 변경된다.

안 교육감이 추진하는 ‘교권보호국’은 조례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내년 조직 개편에 반영될 예정이다. 현재 관련 업무는 교육감 직속인 교권보호단에서 맡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은 입법 예고를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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