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첨단 스마트 항만 도약…부산시 ‘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공모 선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8-13 13:46
입력 2026-08-13 13:46
세줄 요약
  • 산업부 공모 선정, 부산항 스마트화 추진
  • 2029년까지 454억6000만원 투입 계획
  • AI 관제·무인충전·AMR 핵심기술 개발
이미지 확대
스마트 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개념도. 부산시 제공
스마트 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개념도.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 공모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부산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국비, 시비, 민간투자 등 454억6000만원을 투입해 항만 자동화·무인화 과제를 추진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관해 부산항 신항에서 실증을 추진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스마트엠투엠, 엠티알은 인공지능(AI) 기반 통합관제·실증, 비가시 영역 인지 및 메가와트(MW)급 자동충전 등 항만 특화 자율주행, 24시간 무인 운용을 위한 전동화 자율이동로봇(AMR) 모빌리티 핵심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항 물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모빌리티 분야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는 한편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고도화된 물류 처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부산항만공사가 총괄 주관하며, 스마트엠투엠, 엠티알, 성우하이텍, 효성전기, 채비, 싸이버로지텍, 온메이커스, 웨어비, 에이스웍스코리아 등 지역 및 분야별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부산 신정훈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부산시가 이번 공모 사업에 투입하는 총 예산 규모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