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부산·대전·수원서 ‘학종 모의면접’… 입학사정관 1대1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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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수정 2026-08-13 13:35
입력 2026-08-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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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경기 수원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호텔에서 열린 ‘2026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에서 수험생 대상 모의면접이 진행되고 있다.  숙명여대 제공
지난 7일 경기 수원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호텔에서 열린 ‘2026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에서 수험생 대상 모의면접이 진행되고 있다. 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부산, 대전, 수원 등 3개 권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 147명, 학부모 99명 등 총 246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학사정관이 수험생과 1대1로 모의면접을 진행한 뒤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실제 면접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학부모 대상으로는 학종 평가 방향과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진로 설계를 돕는 질의응답 세션을 운영했다.

이호섭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하며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소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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