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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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기자
수정 2026-08-06 11:54
입력 2026-08-06 11:54
세줄 요약
  • 이정후, 텍사스전 5타수 1안타 기록
  •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어감
  • 샌프란시스코, 0-6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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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일(한국 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 3회 초 좌중간 2루타를 치고 있다.                     알링턴 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일(한국 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 3회 초 좌중간 2루타를 치고 있다. 알링턴 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으나 타율은 0.305에서 0.303(399타수 121안타)으로 조금 떨어졌다.

이정후는 0-4로 뒤지던 5회초 1사 1루서 텍사스 선발 코디 브래드퍼드의 시속 130km짜릴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전안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3회초 1사후에는 잘맞은 타구가 중견수 에번 카터의 호수비에 걸려 아쉬움을 남겼다. 7회초엔 3루수 파울플라이, 9회초에는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0-6으로 완패해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박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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