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제3농공단지 만든다…“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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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6-07-24 14:38
입력 2026-07-24 14:38
세줄 요약
  • 제3농공단지 조성,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목표
  • 진부면 송정리 11만3555㎡, 2030년 완공 추진
  • 강원개발공사 협약 체결, 조사설계용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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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청. 연합뉴스
강원 평창군청. 연합뉴스


강원 평창군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3농공단지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제3농공단지는 진부면 송정리에 11만 3555㎡ 규모로 2030년까지 지어진다.

군은 지난 3월 강원개발공사와 대행사업 협약을 체결했고, 현재 조사설계용역 중이다. 오는 9월에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다.

전문 자문단과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도 받을 방침이다.



심재국 군수는 “제3농공단지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지원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평창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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