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들어갔을까? 실수?… 제주서 현직 경찰관, 경찰서 여자화장실 들어갔다 적발

강동삼 기자
수정 2026-07-24 13:33
입력 2026-07-24 13:05
여직원 신고로 드러나…경찰, 사건 경위 조사
제주의 한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산하 경찰서 소속 경장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입건 전 조사 착수했다.
A씨는 이달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내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를 목격한 경찰서 여직원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
경찰은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A씨를 상대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게 된 자세한 경위와 범행 의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 강동삼 기자
세줄 요약
- 현직 경장, 경찰서 여자화장실 침입 적발
- 여직원 신고로 사건 알려져 수사 착수
-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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