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신입사원 ‘커넥팅 데이’…소통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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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6-07-23 10:18
입력 2026-07-23 10:18

판교 아브뉴프랑 인기 맛집서 자유로운 대화와 공감
미래세대 의견 경청…‘인화단결’ 실천 기업문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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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뒷줄 오른쪽 세번째)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22일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열린 ‘커넥팅 데이’에 참석해 그룹 신입사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김대헌(뒷줄 오른쪽 세번째)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22일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열린 ‘커넥팅 데이’에 참석해 그룹 신입사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이 최고경영진과 신입사원이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소통과 신뢰를 강조하는 기업문화 강화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신입사원 80여 명이 함께하는 ‘커넥팅 데이’(Connecting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커넥팅 데이는 호반그룹 신입사원들이 최고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며 회사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들의 회사 적응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등 그룹 계열사의 신입사원 80여 명과 경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사 생활과 업무 경험, 조직문화, 커리어 계획 등에 대해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기획총괄사장은 커넥팅 데이가 진행되는 동안 신입사원들과 입사 후 경험한 업무와 회사 생활,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신입사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그룹의 비전과 신입사원들에게 기대하는 역할도 진솔하게 전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보다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맛집인 ‘달맞이광장바베큐 판교아브뉴프랑점’에서 진행됐다. 회의실이 아닌 외부 공간에서 식사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 기획총괄사장은 평소 구성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타운홀 미팅 등 사업 방향과 조직 운영,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김 기획총괄사장은 “성장하는 기업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에서 시작되며, 호반그룹이 추구하는 ‘인화단결’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커넥팅 데이를 비롯해 타운홀 미팅, 주니어보드 등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호 존중과 협업 중심의 기업문화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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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왼쪽 네번째)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22일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열린 ‘커넥팅 데이’에 참석해 그룹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김대헌(왼쪽 네번째)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22일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열린 ‘커넥팅 데이’에 참석해 그룹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하종훈 기자
세줄 요약
  • 김대헌 사장, 신입사원과 커넥팅 데이 개최
  • 회사 생활·조직문화·커리어 계획 허심탄회 대화
  • 소통·신뢰 기반 기업문화 강화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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