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날의 하얀 휴식, 목수국 꽃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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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7-22 13:32
입력 2026-07-22 13:32
세줄 요약
  • 정체전선 오가며 중부 장맛비와 남부 폭염 동시 진행
  • 경기남부·충남북부 집중호우, 아산 긴급재난문자 발송
  • 해상 안개·돌풍·천둥번개 예상, 항해 조업 주의


절기 대서(大暑)를 하루 앞둔 22일에도 정체전선이 우리나라 위에서 남북으로 오가면서 남해안을 제외한 지역에 장맛비가 오겠다.

정체전선이 머무는 지역엔 비가 거세게 쏟아지고, 이외 지역에선 소강상태를 보이는 양상도 이어지겠다.

이날 새벽 정체전선이 중부지방 위에서 재활성화하면서 경기남부와 충남북부에 집중호우가 내렸다. 충남 아산에는 1시간에 60.0㎜, 3시간에 90.5㎜의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중부지방엔 오전까지 비가 시간당 20∼30㎜씩 내릴 때가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강원남부동해안과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폭염이 계속되겠다.

대부분 지역 한낮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인 가운데 강원남부동해안과 충청, 남부지방, 제주 등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에 이르겠으며 이 지역 중 일부는 35도 안팎까지 치솟겠다.

낮 최고기온은 29∼3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겠고, 서해상과 동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겠으니 항해나 조업 시 조심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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