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시간 만에”…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완전 진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26-07-22 22:31
입력 2026-07-22 21:16
세줄 요약
  •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109시간 만에 완전 진화
  • 6층서 시작해 상층부 확산, 진화 난항
  • 초기 진화 뒤 잔불 정리, 대응 1단계 해제
이미지 확대
20일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7.20 이지훈 기자
20일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7.20 이지훈 기자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나흘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 35분쯤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한 지 109시간 40여분 만이다.

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쯤 지상 8층, 연면적 29만9천㎡ 규모의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돼 상층부로 확산했다.

소방 당국은 내부에 보관 중인 다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건물 구조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 61시간 만인 지난 20일 오후 8시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을 해왔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화재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이미지 확대
20일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7.20 이지훈 기자
20일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7.20 이지훈 기자


이보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이번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몇 층에서 시작됐는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