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도 승부수 던졌다, 리오스 보내고 새 외국인 투수 계약 임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현진 기자
수정 2026-07-21 20:39
입력 2026-07-21 20:39
이미지 확대
LG 약셀 리오스가 4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LG 약셀 리오스가 4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충격적인 5연패 속에 3위로 내려앉은 LG 트윈스가 2년 연속 우승을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불펜에서 활용하던 파이어볼러 약셀 리오스를 보내고 강력한 선발투수를 데려와 마운드를 보강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LG는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리오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새 외국인투수와는 계약 조건을 두고 막바지 조율 중이다. 이른 시일 내에 계약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LG는 올 시즌 에이스로 낙점한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하자 지난달 불펜 투수인 리오스와 계약했다. 리오스는 14경기에 구원등판해 1승 2패 5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3.63의 성적을 거뒀으나 팀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LG는 리오스를 영입한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외국인선발 투수를 물색해왔다. 최근까지도 LG는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던 오른손 투수 영입을 추진했으나 그가 빅리그에 콜업되자 방향을 급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LG가 리오스를 웨이버 공시한 이유는 무엇인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