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샤넬백 아니야?”…중국 한정판 ‘스타벅스 가방’에 난리 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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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7-20 10:18
입력 2026-07-20 10:18
세줄 요약
  • 중국 스타벅스 한정판 가방, 샤넬백 닮은 화제
  • 펑크 발레 시리즈 굿즈, SNS서 명품 감성 반응
  • 대만서도 에르메스 닮은 가방 출시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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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타벅스가 선보인 ‘펑크 발레’ 시리즈의 스웨이드 소재 퀼팅백(왼쪽)과 명품 브랜드 샤넬의 ‘스몰 쇼핑백’. 소셜미디어(SNS)캡처·샤넬 홈페이지
중국 스타벅스가 선보인 ‘펑크 발레’ 시리즈의 스웨이드 소재 퀼팅백(왼쪽)과 명품 브랜드 샤넬의 ‘스몰 쇼핑백’. 소셜미디어(SNS)캡처·샤넬 홈페이지


중국 스타벅스가 선보인 현지 한정판 가방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 가방과 흡사하다는 입소문을 타며 온라인에서 화제몰이 중이다.

19일 대만 매체 TVBS에 따르면, 최근 스타벅스가 중국 시장에 내놓은 ‘펑크 발레’(Punk Ballet) 시리즈 굿즈가 출시와 동시에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중국 본토에서만 구할 수 있는 스웨이드 소재의 이 다이아몬드 퀼팅백은 정면에 금속 재질의 원형 스타벅스 로고가 박혀 있고 옆면에는 조임끈 리본이 달렸다.

이 가방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샤넬의 ‘스몰 쇼핑백’을 쏙 빼닮았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제품을 접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첫눈에 진짜 명품 백인 줄 알았다”, “역대급 가성비 명품 감성”이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해당 가방은 텀블러와 세트로 묶여 ‘스모키 퍼플’과 ‘차콜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앞서 대만에서도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가든파티 백을 본뜬 가방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합성 가죽과 캔버스 소재를 혼합해 무게를 대폭 줄인 이 가방은 브라운 컬러가 1050대만달러(약 4만 8000원), 그레이 컬러가 950대만달러(약 4만 4000원)에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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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스타벅스가 선보인 핸드백.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가든파티’ 백과 닮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스타벅스 캡처
대만 스타벅스가 선보인 핸드백.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가든파티’ 백과 닮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스타벅스 캡처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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