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김하성 2027시즌 MLB 오프닝데이부터 맞대결...역대 가장 이른 3월 24일 개막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현진 기자
수정 2026-07-17 10:47
입력 2026-07-17 10:47
세줄 요약
  • 김혜성·김하성, 2027시즌 오프닝데이 맞대결 예고
  • MLB, 해외 제외 역대 가장 이른 3월 24일 개막 발표
  • 이정후·송성문·고우석 등 한국인 일정도 공개
이미지 확대
LA 다저스 김혜성이 5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3회초 홈으로 뛰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 연합뉴스
LA 다저스 김혜성이 5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3회초 홈으로 뛰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 연합뉴스


김혜성과 김하성이 2027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프닝데이부터 맞붙는다.

MLB 사무국이 16일(이하 현지시간) 2018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해외에서 열린 개막전을 제외하면 MLB 역사상 가장 이른 날짜인 3월 24일 막을 올린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개막전은 넷플릭스의 단독 중계 경기로 진행되는데 맞붙을 두 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개막전 이외의 14경기는 이튿날인 3월 25일 ‘오프닝 데이’에 치러진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일정을 살펴보면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를 시작으로 시즌을 출발한다. 김혜성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김하성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송성문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홈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맞붙고 고우석의 미네소타 트윈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원정길에 오른다.

올스타전은 7월 13일 샌프란시스코 홈구장인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리고 9월 26일 페넌트레이스 대장정을 마치게 된다.

오는 12월 1일 MLB 노사협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새 노사협약이 마련돼야해외 개최 경기 일정을 추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단 측이 직장폐쇄에 들어갈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2022년에도 노사 합의가 3월 10일 뒤늦게 이뤄지면서 당초 3월 31일로 예정됐던 개막일이 4월 7일로 미뤄졌다.

박현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2027시즌 MLB 오프닝데이에 김혜성의 다저스와 맞붙는 팀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