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43번 국도 교통사고 ‘유해화학물질’ 유출…긴급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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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7-16 19:03
입력 2026-07-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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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소방서 대원들이 흡착포로 유해물질 방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산소방서 제공
충남 아산소방서 대원들이 흡착포로 유해물질 방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산소방서 제공


16일 오후 1시 4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항리 국도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또 다른 화물차를 추돌해 유해화학물질이 도로에 유출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7대와 인력 20여 명 등을 투입해 흡착포 등으로 유해화학물질 제거 작업 중이다.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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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소방서 대원들이 사고 현장에서 유해물질 방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산소방서 제공
충남 아산소방서 대원들이 사고 현장에서 유해물질 방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산소방서 제공


아산시는 이날 오후 1시 53분쯤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들은 접근 금지 바랍니다”는 내용의 안전문자를 보냈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유출된 위험물이 아닌 유해화학물질로 200L 정도 누출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안전 확보를 위해 차량을 통제하고 제거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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