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던 여자친구 둔기로 때려 살해한 20대 남성…검찰,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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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기자
수정 2026-07-16 12:02
입력 2026-07-16 11:25
세줄 요약
  • 동거 여자친구 둔기 폭행 뒤 살해 혐의
  • 서울남부지검, 20대 남성 전모씨 구속기소
  • 범행 직후 119 신고, 살해 의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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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검찰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연인과 말싸움하던 중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

16일 서울남부지검은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전모씨를 지난 14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전씨는 지난달 20일 강서구 주택에서 동거하던 20대 여성에게 둔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직접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피해자와 말싸움하던 중 둔기로 폭행했지만,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22일 전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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