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교육시설 안전인증평가 전 건물 ‘최우수’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7-15 17:59
입력 2026-07-15 17:59
세줄 요약
- 죽전·천안캠퍼스 40개 전 건물 최우수 등급 획득
- 시설안전·실내환경·외부환경 3개 분야 종합평가
- 최우수 건물 10년간 인증평가 면제, 안전성 입증
단국대학교는 교육시설 안전인증평가에서 40개의 전 건물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법정 인증 제도다.
평가는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다. 건축·전기·기계·가스·소방 등 주요 기반 시설의 안전성과 보행 동선 및 보안체계 등 교육시설 전반을 2년에 걸쳐 평가했다.
평가 결과 죽전캠퍼스 22개 건물과 천안캠퍼스 18개 건물 등 교내 총 40개 건물 모두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건물은 법령에 따라 향후 10년간 인증 평가가 면제된다.
안순철 총장은 “캠퍼스의 안전은 구성원이 안심하고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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