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주상복합아파트 상가동 2층 불…21명 다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7-15 08:59
입력 2026-07-15 08:59
세줄 요약
- 아산 주상복합 상가동 2층 화재 발생
- 주민 21명 부상, 연기 흡입·골절 포함
- 소방 1시간 만 진화, 원인 조사 중
15일 오전 6시 10분쯤 충남 아산시 KTX천안아산역 인근 한 주상복합아파트 상가동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2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신고받고 출동해 1시간여 만인 오전 7시 10분쯤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상가동 건물 안에 있던 주민 1명이 다리 골절과 20명이 연기 흡입 등 21명이 다쳐 일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산시는 이날 오전 6시 44분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건물 내 시민은 신속히 대피하고 주변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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