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은빈, 블링블링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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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7-14 15:10
입력 2026-07-14 14:42
세줄 요약
  • 박은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 참석
  • 영화 원작을 12부작 드라마로 확장
  • 여리의 손과 이중생활 설정 강조


배우 박은빈이 영화가 원작인 ‘오싹한 연애’로 시청자와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에서는 이민수 감독과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박은빈은 트랜스미디어를 언급하며 “이 단어를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 영화를 시간이 지나서 드라마로 바꾼다는 것이 새로운 시도로 다가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영화는 2시간이지만 드라마는 12부작이기 때문에 6배 이상의 새로운 설정을 많이 녹여냈다”며 “전체적인 틀로 봤을 땐 여리를 제외하고 귀신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새롭게 탈바꿈한 부분이 많다”고 짚었다.

또한 박은빈은 “드라마만의 버전의 강점을 많이 생각하면서 진행했다”며 “극 중 여리의 손이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저뿐만 아니라 천여리의 손이 맞닿은 사람들까지도 귀신을 볼 수 있는 설정을 녹였기 때문에 풍족하고 새롭게 드라마를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저 또한 호텔 대표로서의 모습과 이면에 이중생활을 해야 하는 인간적인 매력의 간극이 드러나서 그 부분을 매력적으로 느꼈다”며 “다양한 맛을 드라마를 통해 즐기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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