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문휘창 총장, 동대문구 취약계층 위해 24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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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7-14 14:29
입력 2026-07-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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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휘창(왼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9일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문휘창 희망장학금’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제공
문휘창(왼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9일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문휘창 희망장학금’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문휘창 본교 총장이 지난 9일 서울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총 24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문 총장은 임기 4년 동안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총 8회에 걸쳐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학생은 동대문구청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가운데 반기별 6명을 선발해 ‘문휘창 희망장학금’을 지급한다.

기탁식에는 문 총장과 대학 관계자,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등 구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문 총장은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동대문구가 교육과 국제화의 중심 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구청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교육복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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