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나노산단’ 품은 1066세대 브랜드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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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6-07-14 01:18
입력 2026-07-14 01:05

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 2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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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이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에 선보인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단지 조감도. BS한양 제공
BS한양이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에 선보인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단지 조감도.
BS한양 제공


BS한양이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에 선보인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 2단지’가 합리적인 분양가와 탁월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밀양에 처음 들어서는 수자인 브랜드이자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2개 블록, 총 106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전용면적 55·59㎡ 744세대로 소형 중심이며 사포초등학교가 가깝다. 2단지는 전용 74·84㎡ 322세대로 밀양강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한 중소형 위주 구성이다.

가장 큰 장점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부담을 대폭 낮췄다는 점이다. 전용 55·59㎡는 2억원 중후반대, 전용 74·84㎡는 3억원 초중반대 수준으로 책정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입지도 우수하다. ‘미래첨단소재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단지다. 사포로와 밀양대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며 남밀양IC, KTX 밀양역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아리랑시장과 삼문동 상권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지난 6월 분양 일정을 진행한 이 단지는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계약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종훈 기자
세줄 요약
  •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066세대 대단지 조성
  • 분양가상한제 적용, 가격 부담 낮춘 공급
  • 나노산단 인접, 교통·생활 인프라 우수
2026-07-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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