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회야댐 생태습지 개방… 21일부터 한 달간 ‘탐방 행사’

박정훈 기자
수정 2026-07-13 15:42
입력 2026-07-13 15:42
세줄 요약
- 회야댐 생태습지, 여름철 시민 탐방 개방
- 21일부터 한 달간, 하루 100명 제한 운영
- 연꽃·갈대밭과 생태해설 동행 프로그램
울산 회야댐 생태습지가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야댐 생태습지는 5만㎡ 규모의 연꽃 군락과 12만 3000㎡에 이르는 부들·갈대밭이 어우러진 장관을 이뤄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울주군 웅촌면 대복동천로 일원에서 출발해 생태습지까지 왕복 3㎞를 약 3시간 동안 걷는다. 탐방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하루 1회, 100명으로 제한된다. 탐방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다. 생태해설사가 동행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울창한 숲과 옛 통천마을의 변화, 수질정화를 위해 조성된 생태습지 등을 소개한다.
이곳은 5만㎡ 규모의 연꽃 군락과 12만 3000㎡에 이르는 부들·갈대밭이 어우러진 장관을 이뤄 사진 촬영 명소로 꼽힌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일반 시민이다. 다른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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