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미래, 시민 손으로’ 부산시 생활권계획 시민참여단 출범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7-13 11:03
입력 2026-07-13 11:03
세줄 요약
- 원도심 생활권계획 시민참여단 출범
- 생활 SOC 부족 진단과 현안 발굴
- 시민 의견을 공간구상에 반영 예정
부산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시민참여단이 13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조상진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참여단 13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시민참여단은 원도심 현안 및 자원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 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의 부족 요소를 직접 진단하고, 취약지역 중심의 균형 있는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시는 시민 의견과 아이디어를 원도심 미래 공간구상과 부문별 공간 관리지침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시민참여단 제안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지원 관련 조례와 지침을 제정·개정하는 등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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