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前남친, 위암이라며 이별 통보했는데” 소름 돋는 사실 알고보니
수정 2026-07-13 07:52
입력 2026-07-13 07:52
세줄 요약
- 전 남자친구의 위암 거짓말 이별 통보 폭로
- 박세미, 20대 시절 황당한 연애사 공개
- 현재는 아이 낳고 잘 산다는 근황 전해
개그우먼 박세미가 전 남자친구의 역대급 막장 연애사를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가 이혼 및 불륜 사건 전문 탐정을 찾아가 상담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세미는 20대 시절 겪었던 이별 일화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먼저 박세미는 “그 사람이 저랑 너무 헤어지고 싶었나 보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어느 날 술을 마시면서 전화가 왔는데, 다짜고짜 ‘나 암이야. 위암이야’라며 시한부 판정을 받은 듯한 비련의 남주인공 행세를 하며 이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연인의 암 투병 고백에 큰 충격을 받았지만, 여기엔 소름 돋는 반전이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오직 박세미와 헤어지기 위해 지어낸 파렴치한 거짓말이었던 것이다.
박세미는 “나중에 알고 보니 다 거짓말이었다. 지금은 아이 낳고 너무 잘 살고 있더라”며 전 남자친구의 멀쩡한 근황을 전해 헛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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