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이성근 총장 취임… “창조·혁신으로 빅스텝 실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영주 기자
수정 2026-07-01 16:17
입력 2026-07-01 16:17
이미지 확대
성신여대 제13대 이성근 총장이 서울시 성북구 돈암 수정캠퍼스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 제13대 이성근 총장이 서울시 성북구 돈암 수정캠퍼스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는 1일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제13대 이성근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2대에 이어 연임에 성공한 이 총장의 임기는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향기 성신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총학생회, 총동창회, 노동조합, 교수대위원회 등 대학 4대 주체 대표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이 현안 해결과 도약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면 향후 4년은 선제적 결단을 통한 창조와 혁신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협력·협동·연결에 ‘자율과 창의’를 더한 5대 가치를 대학의 DNA로 삼아 과감한 도약인 빅스텝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대학 위상을 혁신하기 위해 구성원과 깊이 소통하며 성신의 미래를 흔들림 없이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및 통계학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성신여대 경영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기획정보처장, 대외협력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22년 6월부터 제12대 총직을 수행해 왔다.

박영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이성근 총장의 제13대 임기는 언제까지인가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