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제패한 유해란, 세계랭킹 7위로 상승…김민솔은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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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6-30 08:15
입력 2026-06-30 08:15
세줄 요약
  • 유해란 메이저 우승, 세계 7위 진입
  • 김효주·김세영 포함 한국 톱10 세 명
  • 윤이나 17위, 김민솔 15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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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승을 뜻하는 손가락 4개를 펼친 유해란.
통산 4승을 뜻하는 손가락 4개를 펼친 유해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이 세계랭킹 7위로 올라섰다.

유해란은 30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2위에서 5계단 상승해 세계 10걸에 진입했다.

유해란은 지난 29일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4승째를 올렸다.

김효주(3위), 김세영(10위)까지 10위 이내에 한국 선수는 3명으로 늘어났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윤이나는 22계단 올라서 17위가 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이번 시즌 세번째 우승을 차지한 김민솔은 4계단 올라서 15위에 자리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어스 몬다민컵에서 우승한 박현경은 80위에서 66위로 올랐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군산CC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정한밀은 917위에서 488위로 껑충 뛰었다.



김시우는 22위, 김주형은 66위로 소폭 하락했고 임성재는 79위에서 78위로 올랐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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