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방관 옥천 저수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6-26 17:24
입력 2026-06-26 17:24
세줄 요약
- 대전 소방관, 옥천 저수지 인근 차량서 발견
- 지인에게 비관 메시지 전송 뒤 연락 두절
- 경찰, 범죄 혐의점 없이 경위 조사 착수
충북 옥천에서 현직 소방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옥천군 옥천읍의 한 저수지 인근 차량에서 대전 모 소방서 소속 소방관 A(3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인들에게 처지를 비관하는 메시지를 보낸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대전화 위치정보 시스템(GPS)을 토대로 옥천 일대를 수색해 그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옥천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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