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초등학교 옥상서 9살 여학생 추락…“홀로 올라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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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기자
수정 2026-06-26 12:40
입력 2026-06-26 12:01
세줄 요약
  • 전주 초등학교 옥상서 9살 여학생 추락 사고
  • 가슴·다리 크게 다쳐 병원 치료 중
  • 경찰, 홀로 옥상 올라간 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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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미지. 서울신문 DB
경찰 이미지. 서울신문 DB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이 추락하는 일이 발생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8분쯤 전주의 한 초등학교 옥상에서 A(9)양이 화단으로 추락했다.

A양은 이 사고로 가슴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른 시간에 등교한 A양이 홀로 옥상으로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학교폭력 등이 얽혀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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