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글로벌 문화축제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27일 아시아드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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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6-26 11:06
입력 2026-06-26 11:06
세줄 요약
  • 부산 사직아시아드서 유학생 축제 개최
  • BOF 연계, 시민·유학생 어울림 확대
  • 골든벨·K-POP·체험존 프로그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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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in Busan. 부산시 제공
2026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in Busan. 부산시 제공


글로벌문화축제 ‘2026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in Busan’이 27일 부산 사직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부산에 닻을 내리고 세계를 잇다’(Stay in Busan Connecting the World)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로 치러진다.

행사장은 개막공연이 펼쳐지는 메인무대와 BUSAN 존으로 꾸며진다. 메인무대는 외국인 유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부산 외국인 유학생 골든벨, K-POP 특별공연 등이 진행된다.

BUSAN 존에서는 세계 음식·문화, K-POP·Beauty 체험,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글로벌 인재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부산형 글로벌 문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으로 시작해 정주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스터디 부산 허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가 공동 주관한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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