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피아니스트 이주언…미국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 우승

윤수경 기자
수정 2026-06-22 21:25
입력 2026-06-22 21:25
금호문화재단 제공
10대 피아니스트 이주언(15)이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우승했다.
22일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주언은 지난 14∼2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주니어 부문 경연에서 최종 1위(금메달)를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만 달러(한화 약 1500만원)다. 2위는 11세 중국 피아니스트 류먼허, 3위는 14세 중국 피아니스트 황쥔예가 차지했다.
2023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주언은 지난해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와 3개 부문 특별상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3월에는 힐튼 헤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그리스 출신 피아니스트 지나 바카우어의 이름을 따서 1976년부터 개최돼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반 클라이번’, ‘클리블랜드’와 함께 미국 3대 피아노 콩쿠르로 꼽힌다.
윤수경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이주언이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차지한 순위는?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