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올림픽파크텔서 제1차 스포츠산업 수출 상담회 개최

이제훈 기자
수정 2026-06-22 11:02
입력 2026-06-22 11:02
세줄 요약
- 국내 65개 스포츠 기업, 해외 바이어 30개사 참여
- 294건 상담, 280만달러 규모 협약 19건 체결
- 인증·관세·물류 컨설팅 병행, 후속 상담회 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1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2026년 제1차 스포츠산업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65개의 국내 스포츠 기업과 베트남, 일본, 미국 등 14개국의 해외 바이어 30개사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모두 294건의 1대 1 수출 상담 진행으로 총 28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19건이 체결됐다.
행사장에서는 산업통상부 해외인증지원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해외 인증, 관세 대응, 물류 통관 등에 관한 수출 실무 컨설팅도 병행됐으며 주요 참가 기업의 제품 전시 공간에서는 현장 상담 기회도 제공했다.
체육공단은 오는 9월(올림픽회관)과 10월(서울올림픽파크텔)에도 제2·3차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2차 수출 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말 이후 스포츠산업 지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고유가·고환율 등으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포츠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던 기회”라며 “상담회 후속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제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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