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전원주, 연하 남친과 결별…“잠잘 때 男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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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19 13:42
입력 2026-06-19 13:42
세줄 요약
  • 연하 남자친구와 결별 사실 공개
  • 혼자가 편하지만 남자 필요 발언
  • 잠잘 때 필요하다며 현장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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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배우 전원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배우 전원주(87)가 연하 남자친구와 결별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같이 노후 보낼 양수리 600평 땅에 드디어 집 지으러 간 82세 절친 선우용여와 전원주’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함께 양평 토지를 방문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양평으로 가는 길에 한 카페에 들렀다. 선우용여는 “언니, 남자 사귀어서 여기 데려와 봐”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제작진이 “(전원주) 남자친구 있는 줄 알았는데”라고 하자, 선우용여가 “헤어졌다”라며 대신 전했다.

전원주는 “지금은 혼자가 편하다”고 결별을 인정하면서도 “남자가 필요하긴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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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이에 선우용여가 “어떤 때 필요하냐”고 묻자 전원주는 “잠잘 때”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선우용여가 “왜 잠잘 때 필요하냐”고 묻자 전원주는 “잘 눌러주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선우용여가 “어떻게 눌러주냐”고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이자 전원주는 “넌 애까지 낳았으면서 왜 몰라”라고 타박했다.

한편 전원주는 지난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나보다 5~6살 어린 80대인데 건강하다. 어린 남자를 만나니 확실히 활력소가 된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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