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제쳤다…AMA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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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기자
수정 2026-05-26 12:55
입력 2026-05-26 11:48
세줄 요약
  • AMA 대상 격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
  • 쟁쟁한 후보 제치고 정상 등극
  • ‘올해의 여름 노래’까지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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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송오브더서머’ 상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송오브더서머’ 상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일(현지시간)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 어워즈’·‘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와 함께 미국의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팬 투표를 통해 부문별 수상자를 가린다.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아티스트’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21년 11월 히트곡 ‘버터’(Butter)로 아시아 가수 최초로 이 부문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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