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배영만, ‘키 184㎝’ 훈남 아들 공개…“배우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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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6-05-26 10:47
입력 2026-05-26 10:47
세줄 요약
  • 배영만, 큰아들 배강민 예능서 첫 공개
  • 키 184㎝ 배우 활동 중인 훈훈한 외모
  • 일본인 약사 예비 며느리의 10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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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사진=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개그맨 배영만이 배우 아들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영만이 출연해 대중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큰아들 배강민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영만은 “큰아들이 배우 활동 중인데 아직 이름을 못 알렸다. 키가 184㎝ 정도 되고 엄마를 많이 닮았다”며 아들을 직접 공개했다.

사진을 본 엄영수는 “순수하고 미남이고 굉장히 여유가 많다. 이렇게 아름답기 쉬운 게 아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학래 역시 “배우할 만하다. (배영만과) 하나도 안 닮았다. 키도 크고 얼굴도 귀염성 있게 잘생기고 얘는 배우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정이랑도 가수 성시경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귀염성 있는 미남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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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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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사진=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이어 배영만은 아들 배강민의 깜짝 국제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배영만의 아들과 예비 며느리는 현장에 직접 등장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배영만은 “아들 결혼 상대자가 일본인”이라고 밝히며 “직업은 약사”라고 소개했다. 전문직 직업을 가진 예비 며느리는 아직 무명 배우로서 갈 길을 찾고 있는 배강민을 위해 헌신적인 내조를 약속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아들이 행사 사회를 많이 보는데 그런 것 하지 말고 배우 오디션을 많이 보게끔 예비 며느리가 10년간 경제적으로 지원해 주겠다고 했다”며 며느리의 깊은 속내를 전했다. 이어 “생각이 깊구나, 정말 사랑하는구나 싶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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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사진=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한편 배영만은 1983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특유의 마른 체구와 “맞다고요”라는 유행어로 1980~90년대 전성기를 구가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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