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보트 타고 태안 앞바다 들어온 중국인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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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5-26 09:00
입력 2026-05-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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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 서울신문DB
태안해양경찰서. 서울신문DB


고무보트를 타고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일원으로 들어온 중국인 1명이 긴급 체포됐다.

26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6분쯤 태안군 격렬비열도 북서방 10해리(약 18㎞)에서 국내 어선이 중국인 1명이 타고 있던 3.3m 크기 고무보트(9.9마력)를 발견해 신고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중국인 A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해 신진항으로 압송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압송 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체적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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