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 40대 남성 법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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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2 17:26
입력 2026-05-22 17:26
세줄 요약
  • 김규리 자택 침입 강도·상해 혐의 남성 출석
  •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위해 서울중앙지법 도착
  • 취재진 질문에 답 없이 법정으로 이동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22일 구속 심사를 받으러 법원에 출석했다.

전날 경찰에 체포된 A씨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오후 2시 50분 법원에 도착했다.

그는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한 이유나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는지 묻는 취재진 질의에 별다른 답변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김규리가 거주하는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의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고 폭행해 김씨와 다른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강도·상해)를 받는다.



당시 집 안에 있던 김규리와 다른 여성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집 밖으로 빠져나와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김규리는 골절·타박상 등으로 다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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