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日 국가대표 출신 우치세토 마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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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수정 2026-04-28 15:21
입력 2026-04-28 13:42
세줄 요약
  • 한국도로공사, 우치세토 마미 아시아쿼터 영입
  • 일본 대표팀 9년 경력의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 리시브 안정·수비 강화로 공격 다양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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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세토 마미. 한국도로공사 제공
우치세토 마미. 한국도로공사 제공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2026~27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우치세토 마미를 연봉 15만 달러(2억 2087만원)에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치세토는 2014년부터 9년 동안 일본 대표팀에서 활약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다. 2017년 국제배구연맹(FIVB) 그랜드 챔피언스컵에서 ‘베스트 리시버’에 선정됐기도 했다.

도로공사는 이번 영입으로 팀의 수비력와 조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측은 “우치세토의 합류로 리시브 라인이 안정되면 다양한 공격 루트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치세토는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서 한국도로공사만의 끈끈한 배구가 빛날 수 있도록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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