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한 야산에서 불…2시간 만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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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4-27 19:08
입력 2026-04-27 19:08
세줄 요약
  • 고령 성산면 야산 산불 발생, 헬기 20대 투입
  • 2시간여 만에 초진, 사유림 1.2㏊ 소실
  • 대나무 밭 발화 추정, 원인·피해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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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성산면에서 27일 발생한 불이 야산으로 번지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고령군 성산면에서 27일 발생한 불이 야산으로 번지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고령군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초진됐다.

경북소방본부는 27일 오후 3시 10분쯤 고령군 성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나 약 2시간 만에 초진됐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20대를 동원해 오후 5시 2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사유림 1.2㏊가 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대나무 밭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고령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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