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으며 미래를” 단국대, 홈커밍 캠퍼스 걷기 ‘눈길’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27 15:20
입력 2026-04-27 15:20
세줄 요약
- 단국대, 천안캠퍼스 첫 홈커밍 걷기 행사 개최
- 동문·가족 1000명 참여, 8경 코스 함께 산책
- 개교 48주년 맞아 모교 추억과 소통의 장 마련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25일 천안캠퍼스에서 동문 및 단국 가족 1000명을 초청해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서, 봄의 기록 : 아름다운 나의 캠퍼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천안캠퍼스 개교 48주년 만에 열린 첫 캠퍼스 초청 행사다.
참가자들은 가족, 학과 친구들과 손잡고 대학이 선정한 ‘천안캠퍼스 8경’ 코스를 걸으며 대학 시절의 추억을 만끽했다.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동문은 “졸업 이후 학과 홈커밍데이에는 몇 차례 참여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족 모두가 모교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순철 총장은 “1978년 국내 최초 제2캠퍼스로 출발한 천안캠퍼스는 ‘보건의료 ALL-in-one 캠퍼스’로 성장하며 중부권역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단국 가족 1000명의 발걸음과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단국 창학 100년을 밝히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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