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기 10개 시군 ‘투어패스’ 첫선…관광 활성화 맞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27 11:24
입력 2026-04-27 11:24
세줄 요약
- 베이밸리투어패스 첫 출시, 28일부터 판매
- 충남·경기 10개 시군 관광지 2곳 자유 이용
- 출시 기념 할인 판매와 상품 확대 계획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출시하고 28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베이밸리투어패스는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은 광역 관광 상품이다.
이 상품은 10개 시군 내 인기 관광지 중 충남과 경기 각 1곳씩, 관광지 2개소를 1인당 1만 5900원으로 30일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도와 문화관광재단은 패키지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빅2’ 1000매를 1매당 1만 3900원 가격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이용 가능한 가맹 시설은 △천안 상록랜드 △아산 레일바이크 △당진 삽교호해양테마체험관 △서산 버드랜드 △예산 내포보부상촌 △안성 남사당공연장 △화성 서해랑케이블카 △안산 선감체험마을 △시흥 해피헬스데이웰니스캠퍼스 등 20곳이다.
도와 재단은 가맹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다음 달에는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4권, 빅6권을 차례로 출시하고 6월 내 통합권도 출시할 계획”이라며 “지역 소비 확대와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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