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서 공장 화재 잇따라…당국 초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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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4-25 11:07
입력 2026-04-25 11:07
세줄 요약
  • 영천 공장 화재 잇따라 발생
  • 고경면·북안면 화재 모두 초진
  • 인명피해 없고 원인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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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고경면 대의리 한 폐업 공장 폐알루미늄 분말 적재 창고에서 25일 발생한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천시 고경면 대의리 한 폐업 공장 폐알루미늄 분말 적재 창고에서 25일 발생한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천에서 공장 화재가 잇따르며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5시 3분쯤 영천시 고경면 대의리 한 폐업 공장 폐알루미늄 분말 적재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불은 4시간 50분여 만인 오전 9시 51분쯤 초진됐다.

또한 오전 7시 23분쯤 영천시 북안면 신리리 한 축산용품 생산 공장에서도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초진됐다.

이들 공장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영천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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