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황리단길에서 불…전동카트 배터리 발화 추정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4-22 17:05
입력 2026-04-22 17:05
세줄 요약
- 경주 황리단길 전동카트 대여 사무실 화재 발생
- 40대 남성 진화 시도 중 연기 흡입해 이송
- 전동카트 배터리 발화 추정, 원인 조사 중
경북 경주 황리단길 한 전동카트 대여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는 22일 오후 1시 9분쯤 경주시 황남동 한 전동카트 대여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불이 나자 사무실 관계자인 40대 남성이 스스로 끄려다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로 전동카트 3대 및 사무집기 등이 불에 탔다.
당국은 전동카트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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