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옥길동 농장서 사슴 5마리 탈출…“수색 중”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4-22 15:53
입력 2026-04-22 15:53
세줄 요약
- 광명 옥길동 사슴농장서 사슴 5마리 탈출
- 소방, CCTV 확인 뒤 인근 수색 작업 진행
- 광명시, 재난문자 통해 주민 주의 당부
경기 광명시의 한 사슴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해 관계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2분쯤 광명 옥길동의 한 사슴농장 농장주 A씨로부터 “사슴이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이 인근 CCTV를 확인한 결과 성체 3마리, 새끼 2마리 등 5마리가 탈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광명시는 이날 오후 2시 33분 재난문자로 관련 내용을 알리며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고 사슴 발견시 119 또는 시청으로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농장에서는 탈출한 개체를 포함해 30여마리의 사슴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광명시 관계자는 “시청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사슴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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