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힌 타이밍” 깜짝…지석진, 8만원대 삼전 사서 ‘이때’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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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2 13:59
입력 2026-04-22 13:59
세줄 요약
  • 유튜브 살롱드립서 주식 실패담 공개
  • ETF 분할매수 장기투자 조언 전개
  • 삼성전자 매도 뒤 급등해 아쉬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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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방송인 지석진이 주식 투자 실패담을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인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지석진,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했다.

이날 미미가 “눈에 보이는 게 좋다. 주식은 못 믿는다”며 현물 자산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장도연 역시 “나도 주식 계좌가 없다”고 공감했다.

이에 지석진은 “상장 기간이 긴 ETF를 분할 매수로 적금 붓듯이 장기 투자하면 실패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성공하지 못해서 배운 것들을 다 알려주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신기하게 나만 이상하게 안 된다. 주식으로 다 때려 박아도 나만 마이너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삼성전자 투자 실패담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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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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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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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삼성전자를 8만원대에 샀는데 늘 10만원을 못 넘고 떨어지더라. 드디어 10만원이 넘길래 팔았다”고 밝혔다.

이어 “기가 막힌 타이밍에 매도했다. 심지어 난 또 잘한다고 분할 매도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내에게도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팔라고 했더니 아내도 팔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아무에게도 말 안 한다. 팔고 나니 20만원이 됐더라. 팔았는데 오르면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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