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섬 앞바다서 강습하던 중에… 40대 스쿠버다이버 숨져

강동삼 기자
수정 2026-04-20 16:47
입력 2026-04-20 16:47
20일 오후 1시쯤 의식잃은 채 발견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 여성이 숨져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7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A(40대·여)씨가 물속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당시 주변 다이버와 인근 선박에 의해 구조돼 서귀포항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계받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는 스쿠버다이빙 강습 도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강동삼 기자
세줄 요약
- 문섬 인근 해상 스쿠버다이빙 중 사고 발생
- 40대 여성 의식 잃고 구조 뒤 병원 이송
- 해경, 강습 도중 사고 경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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