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화학공장 60대 작업자 추락… 중태 빠진 후 끝내 사망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4-18 22:49
입력 2026-04-17 19:36
세줄 요약
- 여수 화학공장서 60대 작업자 추락 사고 발생
- 용접 보조 중 약 6m 아래로 떨어져 중태
- 병원 이송 뒤 끝내 사망, 원인 조사 중
전남 여수의 한 화학공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약 2층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21분쯤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 화학공장에서 남성 작업자 A씨가 약 2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중태에 빠져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협력업체 직원으로 공장대정비(TA)를 위해 투입됐으며, 용접 보조작업 중 이동하다 약 6m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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